2022년 12월호 기획 인종·종교·국경을 초월한 ‘H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WPL 평화운동’

2022.12.30 글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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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종교·국경을 초월한

‘HWPL 평화운동’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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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7일 HWPL 이만희 대표가 과테말라 시티 대통령궁에서 진행된 평화기념비 하얀 장미 헌화식에서 하얀 장미를 헌화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를 전쟁의 역사라고도 한다. 이는 인류 역사 이래 전쟁과 분쟁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며, 이 전쟁 원인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종교였다. 이해와 공존, 평화의 한 가운데 있어야 할 종교로 외려 전쟁과 분쟁의 씨앗이 된 것이다. 인류는 전쟁의 고통 속에서 늘 평화를 열망해 왔지만 지금까지 평화는 신기루와 같았다. 이룰 수 없는 꿈이었고 잡을 수 없는 신기루였다. 하지만 이제 인류에게 평화는 더이상 꿈이 아닌 이룰 수 있는 희망이 됐다.


“전쟁이 없는 평화 세상을 이루라"는 천명(天命)을 받고 지금까지 31차에 걸쳐 지구촌 평화순방에 나선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평화 행보는 이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더불어 평화순방국들은 앞다퉈 평화의 사자 HWPL 이만희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HWPL의 평화운동에 함께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이에 평화실화 자료공개 연재를 통해 HWPL과 이 대표의 평화 행보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글 백은영 사진제공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지구촌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한 답으로 평화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을 주창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평화행보는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더욱이 세계평화를 위해 종교가 하나 되자는 이 대표의 메시지는 세계 종교인들에게 각별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지난 2014년 9월 16~19일(본 행사 18일) 대한민국에서 열린 평화 만국회의에 참석한 종교계 인사들은 평화를 위해 종교가 하나가 돼야한다며 이를 위해 종교대통합 평화협약서에 서명하자는 이 대표의 제안에 크게 감동했고, 그 자리에서 일제히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성공회 2명을 포함해 가톨릭, 불교, 힌두교, 유대교, 이슬람 시아파, 이슬람 수니파, 시크교, 조로아스터교, 칸돔블레교, 자이나교, 바하이교 등 11개 종교의 대표급 지도자 12명이 함께했다. 특히 힌두교 성직자들은 이 대표의 행보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했다.


英 힌두교사제협의회, 명예증서 전달

2014년 9월 16일 진행된 국제회의에서 영국힌두교사제협의회(The National Council of Hindu Priests UK) 성직자들은 이만희 대표에게 명예증서를 전달했다.


회장, 총무, 홍보대사 명의로 제작된 명예증서에서 협의회는 이만희 대표의 종교·사상·인종·국경을 초월한 평화행보를 호평했다. 협의회는 “문화, 종교, 민족에 관계없이 사람들을 격려해 세계의 평화와 조화를 증진하는 데 기여한 이만희 대표의 뛰어난 공로를 인정한다. 그의 리더십은 전세계 사람들에게 공통의 인류애를 위해 일하도록 영감을 주며 단결을 이루는 길을 볼 수 있는 희망을 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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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6일 제1회 평화 만국회의 참석차 방한한 영국 

힌두교사제협의회 아차리야 크리샨 칸트 아트리 사무총장(왼쪽)이

HWPL 이만희 대표에게 명예증서를 전달한 후 기념물을 들고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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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힌두교사제협의회가 2014년 9월 16일 HWPL 이만희

대표에게 전달한 명예증서



협의회의 아차리야 담 더트 바시스타(Acharya Dharm Dutt Basistha) 회장과 피티 수닐 아그니호트리(Pt Sunil Agnihotri) 부회장, 아차리야 크리샨 칸트 아트리(Acharya Krishan Kant Attri) 사무총장 등이 제1회 평화 만국회의에 참석했다.


이들은 자국으로 돌아간 뒤 평화 만국회의에 참여했던 사진들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HWPL과 함께한 평화 활동을 회원들에게 공개했으며, 이후에도 HWPL과 함께 평화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아트리 사무총장은 2019년 진행된 제31차 루마니아 평화순방에도 참석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4월 28일 설립된 힌두교사제협의회는 힌두교를 홍보하고 힌두교 신자들을 위한 고급 교육을 제공하며 종교 간 관계 개선을 위해 일하고 있다. 또 어린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 내 사원 및 성직자와 관련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축제 및 행사 등을 알리며, 종교·정신적인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을 열고 연구·조언·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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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스레이재단이 2015년 12월 22일 HWPL 이만희 대표에게

전달한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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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 인도 스레이재단 대표 카노리아 박사(오른쪽)가 

HWPL 이만희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도 스레이재단, 감사패 전달

지난 2015년 12월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은 제23차 평화순방 기간 중 스레이재단 대표이자 HWPL 자문위원인 하리 프리사드 카노리아 박사의 초청으로 인도 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표는 22일 인도 뉴델리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진행된 ‘제7회 인류애와 힘, 영성’ 국제회담에 기조연 설자로 참석해 “평화는 우리가 하면 되는 것이지안 해서 안 되는 것”이라며 인도 주변 지역의 분쟁도 마음만 먹으면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카노리아 박사는 이 대표의 세계평화를 위한 행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인류를 위한 봉사 표창’이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감사패에는 “지구를 지키는 의의 길을 따라 평화롭고 조화롭게 살며 다른 종교를 존중하면서 자신의 종교에 대한 믿음을 가지며, 내면의 힘을 일깨우고 인간의 힘을 이끌어내는 사명을 다했다”며 이 대표의 평화 행보에 대한 공로를 높이 샀다. 또 “인류를 위한 행복·평화·화합·번영과 건강한 세상을 위해 비전을 갖고 활동했다”고 HWPL의 평화운동에 대해 명시했다.


2014년과 2015년 9월 진행된 제1·2회 평화 만국회의에 참석했던 카노리아 박사는 이 대표의 평화 행보에 감명받아 평화사절단의 평화순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그는 앞서 2014년 12월 HWPL의 제16차 평화순방 당시 이 대표와 압둘 칼람 인도 제11대 대통령과의 대담을 주선하기도 했다.


전직 콜카타 고등법원 법관이자 힌두교인인 카노리아 박사는 이웃 종교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열린 시각을 갖고 콜카타 종교연합사무실 경서 비교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016년 6월 25일에는 HWPL과 인도 뭄바이에서 평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스레이재단은 2009년 설립된 단체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갖고 있다. 수리요다야 학교(Suryodaya School)를 통해 인도 콜카타 빈민가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고등교육 제공하고, 염산 테러 생존자 & 여성 복지 재단을 통해 염산 테러 생존자의 복지 향상 제공하

고 있다. 또 스리하리 국제 아이아이에스디 재단에서는 교육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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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 5월 25일 미국 LA카운티 알테시아가 HWPL에 전달한 감사장

2. 헤이거스타운이 매년 5월 25일을 ‘HWPL의 날’로 제정한다고 2018년 5월 선언한 선언문

3. 칼리지파크가 매년 5월 25일을 ‘HWPL의 날’로 제정한다고 2018년 5월 선언한 선언문




美 메릴랜드주 등 ‘HWPL의 날’ 선언

HWPL 이만희 대표의 평화운동을 접한 미국의 여러 도시에서는 HWPL 지지 선언이 잇따랐다. 2014년 12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 LA카운티의 카슨이 먼저 ‘세계평화선언문’이 선포됐던 5월 25일을 기념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날’로 지정했다. 2015년 5월 25일에는 알테시아市가 이 대표의 평화운동에 대한 감사장을

HWPL 측에 전달했다. 2018년에는 메릴랜드주의 헤이거스타운과 칼리지파크가 매년 5월 25일을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날’로 선언 한다고 밝혔다.


미국 알테시아 미구엘 카날레스 시장은 ‘HWPL이만희 대표에 대한 평화를 향한 일을 존경하는 감사장’을 통해 “알테시아 시민을 대표해 시의회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님의 세계평화라는 숭고한 목표를 위한 뛰어난 업적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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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 대표와 평화사절단이 당시 17차에 걸친 평화순방을 진행한 데 대해 “국가 원수, 종교 지도자, 청년, 비영리 단체 등에 종교통합과 전무후무한 전쟁종식 국제법을 위한 캠페인을 지지하도록 했다”며 “이 대표의 목표가 우리 모두의 목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2018년 5월 14일 미국 메릴랜드주 헤이거스타운 로버트 브루치 시장은 매년 5월 25일을 HWPL의 날로 선언했으며, 같은 달 메릴랜드주 칼리지파크 패트릭 워잔 시장도 매년 5월 25일을 ‘HWPL의 날’로 제정하는 선언문을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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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7일 LA 세리토스 공연예술센터에서 HWPL 이만희 대표와 미구엘 카날레스 알테시아 시장 등 LA 정치·종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HWPL ‘평화의 빛 발전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헤이거스타운 브루치 시장과 칼리지파크 워잔시장은 HWPL의 평화운동과 관련해 각각 ▲문화·예술·교육·공공정책·종교 분야에서 평화활동 증진 위한 활동 ▲생명 자체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 사랑과 관용을 통해 인류를 자유롭게 하는 역할을 하는 ‘하늘 문화’라는 개념에 그 중점을 둠 ▲평화프로그램, 봉사활동, 청소년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믿고 시에서 학교 교육과정, 공공세미나, 평화걷기운동을 통해 평화교육을 추진하고 있음(학생·전문직·가족·노인 등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국가·언어·종교에 관계없이 지역 및 국가 행사와 세계 평화운동에 크고 작은 방식으로 참여함 ▲5월 25일에 평화걷기운동 및 평화선언을 한 것을 기념해 매년 5월 25일에 기념식을 진행한다는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나열했다.


과테말라 평화기념비 헌화 감사장·빈임명장

1960년부터 1996년까지 36년간 내전을 겪다 극적으로 협정을 맺은 과테말라는 ‘평화의 사자’의 방문을 환영했다. 내전 종식 후 과테말라 재건에 온 힘을 쏟았던 제32대 대통령 알바로 엔리케 아르주 이리고옌(1946~2018)은 HWPL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이 세계 평화순방을 통해 보여준 평화운동을 호평했다.


이 대표와 아르주 전 대통령과의 만남은 제7차 평화순방 기간이던 2013년 11월 5일 성사됐다. 아르주 전 대통령은 대통령 재임 첫해였던 1996년 12월 반군과 평화협정을 맺고 36년간 이어졌던 과테말라 내전을 종식시킨 인물로 대통령 임기 후 2013년부터 2018년 4월 27일 심장마비로 타계하기까지 과테말라시티 시장으로 14년 동안 역임했다.


이 대표는 아르주 전 대통령과의 대담에서 “각나라의 대통령이 전쟁종식과 평화를 원한다는 내용에 서명을 하면 국익을 위하는 등의 문제로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종교인은 본래 하늘의 문화를 세상에 심어줘야 함에도 종교로 인해 전쟁이 일어나는 일이 너무도 많다. 하나님도 한 분이고 경서도 하나이니 종교가 대통합을 이루자고 부탁의 말씀을 드렸던 것”이라고 평화운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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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2014년 4월 7일 과테말라시티 대통령궁에서 평화기념비 하얀 장미 헌화식이 진행된 가운데 HWPL이만희 대표가 헌화 전 내빈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아래) 과테말라 평화기념비의 하얀 장미 헌화에 대한감사장(왼쪽), 과테말라시티의 국빈임명장





평화운동의 취지에 공감한 아르주 전 대통령은 “이 대표께서 한 모든 일을 읽어서 알고 있다”며 “말씀을 듣고 나니까 더욱 함께 일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이에 이 대표는 “이 세상을 평화의 세상을 만들어서 후대에 유산으로 만들고, 창조주께서 와서 세상을 통치하는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아르주 전 대통령은 이 대표를 국빈으로 임명하고 국빈 임명장을 전달했다. 대담이 진행된 과테말라 시장실에서 아르주 전 대통령은 한국어로 이 대표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며 의형제를 맺기도 했다. 이와 같은 인연으로 HWPL은 과테말라에서 평화교육 MOU, 평화기념비 평화의꽃 헌화 및 감사장 수여, 마야 지역 구호, 평화세미나 개최 등 많은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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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대통령궁 평화기념비 조형물 트로피




한편 제7차 평화순방 과테말라 일정 중에는 마야부족 대표 지도자와 대담도 진행됐다. 이 대표는 마야민족이 사는 추아란초 마을의 축제에 참석해 평화협약을 맺었다. 마야부족 대표는 까를로스 엔리께 바친 초흐오흐 문화부장관과 이 대표의 만남을 주선했다. 이 자리에서 문화부장관은 “과테말라뿐 아니라 중남미의 많은 나라가 평화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저도 대표님과 함께 세계평화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대표의 평화운동은 아즈테카 방송국, 과테비젼 스튜디오, 채널7의 인터뷰를 통해 과테말라 전역에 알려졌다.


이듬해인 2014년 4월 과테말라를 다시 찾은 이 대표는 2013년 진행한 마야민족과의 평화협약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7일 과테말라 정부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과테말라시티 대통령궁에 있는 평화기념비에 헌화했다. 이 대표가 체결한 평화협약과 평화협정이 과테말라 평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했음을 인정한다는 의미다. 평화기념비 헌화는 세계평화에 지대한 공이 있는 인사에게만 허락되는 것으로 이 대표 이전 한국인으로는 2011년 반기문 유엔총장이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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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8일 이집트 언론 매체 엘나일뉴스 대표 카말 칼리파 

압델 라 흐만 마흐무드가 HWPL 이만희 대표에 전달한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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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1일 인도 뉴델리의 ‘평화를 위한 범종교 연합’ 

대표 사예드 자팔 마무드가 HWPL 이만희 대표에 전달한 감사장




이집트·인도 등 감사패·감사장 전달

HWPL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의 지구촌 전쟁종식을 위한 평화 국제법 제정 추진과 종교연합사무실을 통한 경서비교토론회 등 HWPL의 활동을 119차례나 보도한 이집트의 한 민영방송사는 자국 대통령의 인사를 담은 감사패를 이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인도에서는 초종교연합단체가 이 대표의 종교연합운동을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감사장을 전했다.


2015년 9월 18일 평화 만국회의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이집트 언론 매체 엘나일뉴스(Elnile News) 대표 카말 칼리파 압델라 흐만 마흐무드(Kamal Khalifa Abdelrahman Mahmoud)는 HWPL 이만희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015년 평화 만국회의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마흐무드 대표는 모하메드 세이드 엘 다카그 국제법협회 지부장, 아흐메드 모하메드 리파트 국제법 교수(베니 스웨이프 대학교 전 총장) 등과 함께 지구촌 전쟁 종식을 위한 국제법 초안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개진했다.


이들을 포함한 세계적인 국제법 석학 21명이 머리를 맞대 만든 국제법 초안은 이듬해인 2016년 3월 14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DPCW 10조 38항’으로 공표됐다. 이날 공표식 행사 현장에도 마흐무드 대표가 직접 참석해 역사적인 증인이 됐다.


알렉산드리아 대학교 법학과 졸업한 마흐무드 대표는 2013년에 ‘이집트 흙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을 설립했으며, 2012년 이집트 빌더즈 재단의 회장에 올랐다. 또한 2000년 이집트 마르샤 의회 알렉산드리아의 내일혁명당 의장을 역임했으며 1998년부터 현재까지 국제법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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