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호 기획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인류가 간절히 원하는 평화

2021.10.26 글마루
0 68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인류가 간절히 원하는 평화 


b9e7a7c214bfdb320fc40f624937e74b_1635257910_9097.png

2016년 3월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제정 공표식에서 HWPL 이만희 대표(왼쪽에

서 6번째)와 HWPL 국제법 평화 위원회 위원들이 손가락으로 승리의 브이(V)를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PCW 10조 38항’이 이룬다 



인류의 역사를 전쟁의 역사라고 말한다. 그중 전쟁의 원인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종교다.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고, 공존이 아닌 배척을 택한 결과다. 세상 어느 종교도 분쟁과 갈등을 조장하거나 살인마저도 용납하는 종교는 없다. 있다면 그것은 종교라 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촌은 지금도 ‘종교의 이름으로’ ‘신(神)의 이름으로’ 전쟁이 자행되고 있다. 종교, 문화,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인류의 역사 이래 끊이지 않았던 전쟁의 악순환. 전쟁에 지친 사람들은 평화를 원했지만 평화의 소식은 좀처럼 들려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전쟁 방지와 평화 유지를 위해 설립된 국제연합(United Nations: UN)은 사실상 유명무실한 국제기구가 되었고, 수많은 사람이 평화를 외쳐왔지만 지금까지 ‘평화’는 마치 신기루와 같았다. 그렇게 신기루인 줄로만 알았던 ‘평화’는 하늘로부터 받은 확실한 ‘평화의 답’을 가지고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지구촌을 31바퀴 돌며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평화운동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그토록 원했던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향한 HWPL과 이만희 대표의 평화행보를 <평화의 사자&평화실화> 연재를 통해 공개한다.


글 글마루 사진 천지일보DB, HWPL 제공 



b9e7a7c214bfdb320fc40f624937e74b_1635257910_9716.png

2021년 8월 2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아프간 대피 작전 중인 미 해병대 병사가 한 아프간 아이

를 안아 달래고 있다. 현재 아프간은 탈레반이 지난 8월 15일 수도 카불을 장악하면서 타 종교에 대한 자유가 금지된 상태다. (뉴시스)




 ‘전쟁 종식, 세계평화’. 인류가 간절히 바라는 것 중 이보다 중요한 게 있을까. 2차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의 평화 유지와 전쟁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국제기구 유엔(UN)이 설립된다. 하지만 

지구촌 곳곳에서는 여전히 크고 작은 전쟁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다. 이는 전 세계 인구 75억 명

이 언제든지 전쟁에 노출돼 있다는 말이다. 또한 유엔이 전쟁 방지를 위해 193개국과 국제법을 

약속했으나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 하지 않았

던가. 그럼 전쟁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이란 말인가.




이런 가운데 유엔 산하 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전쟁을 완전히 종식할 수 있는 국제법을 내놓아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시작은 2013년 서울 올림픽 평화의 문에서 열린 ‘세계평화선언문’ 공표식에서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HWPL 이만희 대표는 각국 정상에게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을 지지해 줄 것을 촉구했고 많은 국제법 전문가를 만나 자문과 동참을 요청했다. 


2014년 9월 16일 세계 주요 국가수반들은 ‘평화’라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 서울에 모였다. 전·현직 대통령, 유엔 대표, 법원장 등 각국 최고 지도자들이 참석한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 발의를 위한 회의’는 민간단체가 주최한 행사로 유례없는 정상회담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 대표의 “세계평화를 위해 국제법에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보장하는 법이 제정돼야 하고 종교가 하나 돼야 한다”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했다. 9월 18일 ‘평화 만국회의’에서는 종교지도자 12명의 ‘종교대통합 협약’과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안 제정 발의 협정’이 진행됐다. 



b9e7a7c214bfdb320fc40f624937e74b_1635257911_0596.png

2017년 9월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평화 만국회의’ 3주년 기념행사에서 HWPL 회원들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DPCW)>을 주제로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 같은 서약이 있은 지 1년 후인 2015년. ‘제1주년 9·18평화 만국회의 기념식’에서는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을 구체화하는 회의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이날을 기점으로 세계 국제법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 위원회는 이날 전쟁금지 국제법안의 1차 초안 일부를 공개하며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이후 수차례 회의가 진행됐다. 그리고 2016년 3월 14일 평화 세계를 위한 국가 및 시민의 역할을 총망라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이 공표된다. 이날은 ‘HWPL 평화 만국회의 제2주년 기념식’이었다.


본 선언문은 전문(前文)과 10조 38항으로 구성돼 완벽한 법안의 형식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쟁의 발발을 원천적으로 막는 장치가 있다는 점이 전쟁을 가능케 하는 기존 평화유지법과는 가장 다르다. 


이 대표는 “쓰러져가고 무너져가는 이 지구촌을 우리가 보고만 있어야 되겠나. 하늘이 원하고 지구촌이 원하는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어 후대에 유산으로 남겨줘야 하지 않겠느냐”며 “마음과 뜻을 합쳐 보다 더 나은 세계를 만들자”고 말해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평화선언문 DPCW 10조는 다음과 같다. ▲1조 무력의 위협 및 무력사용 금지 ▲2조 전력(戰力) ▲3조 우호관계 유지와 침략행위의 금지 ▲4조 국경 ▲5조 자결권 ▲6조 분쟁의 해결 ▲7조 자위권(自衛權) ▲8조 종교의 자유 ▲9조 종교, 민족 정체성 그리고 평화 ▲10조 평화문화의 전파 등이 담겼다. 




b9e7a7c214bfdb320fc40f624937e74b_1635257911_113.png

2016년 3월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제정 공표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HWPL 이만희 대표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LP프로젝트로 평화의 힘을 모으다


<DPCW 10조 38항>이 2016년 3월 14일에 공표되고 여러 해가 지났다. HWPL은 DPCW를 유엔에 상정하기 위해 3월 14일이 될 때마다 기념식과 함께 포럼을 진행했다. 국제적인 지지를 모으기 위함이었다.


2017년 DPCW 공표 1주년 기념식에는 정치·사회·종교 지도자 약 1800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되짚고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을 촉구했다. 특히 1주년에는 전쟁금지 법제화를 위한 Legislate Peace(LP, 레지슬레이트 피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정치·언론·종교·여성·청년·시민사회 등 각 분야 지도자들이 DPCW 지지 서명 캠페인을 통해 참여했다.


LP 프로젝트에는 UN 회원국인 193개국 정상에게 ‘평화 손편지(Peace Letter)’ 캠페인도 펼쳐 DPCW 제정 촉구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중미의회와 55개국 아프리카연합 의회기구인 ‘범아프리카의회’, 동유럽 전직 국가원수로 구성된 ‘발트흑해이사회’ 등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2018년에 있었던 DPCW 공표 2주년 기념행사에서는 1주년 때보다 좀 더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 DPCW를 지지하는 시민들의 수가 늘었을 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HWPL의 행보와 DPCW 제정에 대한 지지를 보냈기 때문이다. 




b9e7a7c214bfdb320fc40f624937e74b_1635257911_1872.png

2016년 3월 14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제정 공표식에서 발언하고 있는 HWPL 이만희 대표 




지구촌 모든 가족이 평화의 사자

한마음 한뜻으로 인류를 지켜야

평화,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




한국의 서울뿐 아니라 미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71개국 166개 도시에서 같은 내용으로 진행된 2주년 기념식은 평화를 사랑하고 DPCW를 지지하는 11만 6000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했다. HWPL 이 대표는 2주년 기념사에서 “제가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것은 우리 지구촌의 모든 지구 가족들이 누구나 다 평화의 사자가 되어서 함께 이 지구촌을 지키고 모든 인류를 지킬 수 있도록 함께 해줬으면 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죽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 하지만 살아있는 한 ‘할 일은 해야 하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든다. 일은 ‘된다, 안 된다’ 그렇게만 말할 것이 아니고 일은 해봐야 안다”고 말했다. 


이어 “가만히 앉아서 평화를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우리 다 함께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지구촌을 지키고 인류를 지키기 위해서 또 후대에 유산을 남겨주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바로 전쟁을 종식 짓는 일, 평화를 이루는 이 일”이라고 역설했다.특히 이날에는 한국노벨재단이 HWPL 이만희 대표에게 ‘2018년 대한민국 평화상’을 수여하면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노벨재단 사무총장 유재기 박사는 “평화의 사자의 노력으로 지구촌에는 평화 세계가 구축될 것이며 더욱 정의로

운 사회가 실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b9e7a7c214bfdb320fc40f624937e74b_1635257911_2686.png

2019년 DPCW 공표 3주년을 맞아 HWPL이 청와대를 방문해 

<DPCW 10조 38항>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지지하는

‘평화의 손편지’ 17만 명 대표서신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한국노벨재단의 ‘2018년 대한민국 평화상’ 수여 외에도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도 축전을 보내와 DPCW 제정에 힘을 실었다. 버락 오바마는 “평화와 정의를 위한 HWPL의 변함없는 행보는 저에게도 큰 귀감이 된다”며 “변화는 쉽게 오지 않으며 때로는 그 과정 또한 일직선이 아니다. 두 걸음을 나아가기 위해 한발 물러서야 할지라도, 역사는 자유와 정의, 그리고 번영의 길로 나아가고 있음을 굳게 믿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HWPL과 함께하는 다양한 배경과 삶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외치고 더 높은 이상을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거기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독교, 불교, 유교 등 6대 종단의 지도자들이 ‘종교 차별 근절을 위한 DPCW를 기반으로 한 국제법 제정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종교의 자유’에 관련한 조항인 DPCW의 8조, 9조와 ‘평화문화의 전파’ 조항인 10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성명은 300여 명의 종교 지도자들이 뜻을 함께했다. 


성명은 ▲종교는 하늘의 가르침이다 ▲종교와 정치는 분리돼야 한다 ▲ 종교 탄압과 인권 탄압을 일으키는 강제개종은 근절되어야 한다 ▲ 종교 차별과 종교 극단주의 근절을 위해 DPCW 9조를 현실화하는 강제개종금지법 제정을 촉구한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2019년 DPCW 공표 3주년에는 여태껏 LP 프로젝트로 모았던 ‘평화의 손편지(Peace Letter)’를 192개국 국가 정상에게 전달을 했다. 한국의 청와대에도 HWPL이 방문해 <DPCW 10조 38항>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지지하는 ‘평화의 손편지’ 17만 명 대표서신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DPCW 10조 38항 “지지합니다” 


인류 역사 이래 끊이지 않았던 전쟁. 전쟁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수많은 평화단체와 평화운동가가 세상에 나왔지만, 전쟁의 소문은 더 늘어갔다.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없었을 뿐 아니라, 국익을 배제한 채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해 진정성 있게 나서는 지도자도 없었기 때문이다. 정치적 목적을 떠나 순수하게 오직 평화를 위해 일할 수 있는 단체가 절실했던 이유다. 그렇기에 지구촌을 31바퀴나 돌며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해 앞장서서 뛰고 있는 유엔 등록 민간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행보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에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이룰 확실한 답으로 HWPL이 내놓은 <DPCW 10조 38항>에 전 세계 많은 이들이 지지를 보내며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다. <DPCW 10조 38항>에 지지하는 이들,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b9e7a7c214bfdb320fc40f624937e74b_1635257911_308.png

미국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2018년 3월 7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메릴랜드 실버스프링에서) 


“친애하는 HWPL에게. 

열정과 헌신이 넘치는 여러분들의 편지에 감사드립니다. 평화와 정의를 위한 HWPL의 변함없는 행보는 저에게도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변화는 쉽게 오지 않으며, 때로는 그 과정 또한 일직선이 아닙니다. 두 걸음을 나아가기 위해 한발 물러서야 할지라도, 역사는 자유와 정의 그리고 번영의 길로 나아가고 있음을 굳게 믿습니다. 이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HWPL과 함께하는 다양한 배경과 삶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외치고 더 높은 이상을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편지들을 보내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지구촌을 위해 해 나가는 모든 일에 저와 미쉘 또한 함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진심을 담아, 버락 오바마.”




b9e7a7c214bfdb320fc40f624937e74b_1635257911_3661.png

2018년 8월 9일 남아공 범아프리카 의회(PAP) 본부를 방문한 

HWPL 이만희 대표가 로저 은코도 댕 PAP 의장과 MOU를 체결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PAP 의장은 이만희 대표에게 DPCW 지지서신을 전달했다.




범아프리카 의회(PAP) 지지 선언 (2018년 8월 9일)

“범아프리카 의회(PAP)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지지합니다.”


“HWPL의 평화 사업이 아프리카에 희망을 주고 발전의 자양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로저 은코도 댕 PAP 의장).”



PAP 아프리카 55개국의 연합기구인 아프리카연합(African Union, AU)의 입법기관으로 회원국에서 각 5명이 선출돼 활동한다. 

PAP에서 결정된 내용은 아프리카연합(AU) 55개 회원국에 똑같이 법적효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PAP의 DPCW 지지는 아프리카 

55개국의 지지와도 같다. 또한 PAP의 지지는 48개국이 모인 유럽의 DPCW 지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태평양(PI) 국가 회담에 참석한 8개국 정부 고위급 지도자들 (2019년 2월 19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의회당에서 열린 ‘2019 시드니 태평양 평화 지도자회담에서) 

“본 회담 참석자들은 태평양 연안과 나아가 전 세계의 평화 실현과 유지를 위해 향후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본 합의문을 채택합니다.”

- ‘국제 평화단체 HWPL-태평양(PI) 국가 DPCW 지지에 대한 포괄적 합의서’


깁스 살리카 파푸아뉴기니 대법원장 (2019년 2월 19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의회당에서 열린 ‘2019 시드니 태평양 평화 지도자회담에서)

“DPCW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후 강력한 평화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든 태평양 지도자들께서 세계 가족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DPCW를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태평양 지역뿐 아니라 세계평화를 위한 챔피언이 되어야 합니다.”


친 말린 캄보디아 법무부 차관 (2019년 2월 21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속하호텔에서 열린 ‘2019 동남아시아 평화포럼’에서) 

“오늘 세계평화에 대한 청년들의 염원과 열정,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에 감동 받았습니다. 관계 기관 등에 DPCW를 알리고 평화가 모든 사람들의 권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브리 사이담 팔레스타인 교육·고등교육부 장관 (2017년 9월 1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제5차 국제법제정평화위원회 회의’에서)

“역사는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생명을 주는 사람들을 높이 평가합니다. DPCW를 위해 열린 오늘 회의는 새로운 원칙을 세우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생명의 힘을 믿는 세계 시민의 진실한 의지를 바탕으로 이 활동을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사이드 무사 벨리즈 전 총리 (카리브해 평화지도자 연합 대표, 2019년 평화 만국회의 5주년 기념식에서)

“벨리즈를 비롯한 여러 카리브해 국가의 전·현직 지도자들이 연합해 법과 정의로 평화적 수단, 대화 그리고 분쟁 해결을 추구함으로써 국가 간 폭력과 갈등 원인의 구조를 근절하는 DPCW의 비전과 목표를 이루어가겠습니다.”


할프릿 싱 시크교 황금사원 최고 사제 (2019년 평화 만국회의 5주년 기념식에서)

“HWPL의 고귀한 목표인 DPCW가 유엔 총회에 결의안으로 채택되어 구속력 있는 국제법이 되는 것을 소원합니다. 이를 통해 마침내 진정한 의미의 세계평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무엘 힌즈 전 가이아나 국무총리 (2019년 평화 만국회의 5주년 기념식에서)

“가이아나는 독립 당시 식민지 시대부터 불거졌던 두 이웃 나라와의 국경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국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큰 노력을 해왔고, DPCW가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석의천스님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수석 부회장 (2019년 평화 만국회의 5주년 기념식에서)

“<DPCW 10조 38항>이 공표된 HWPL의 행사에 참석해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는 국제법이 만들어지고 유엔 총회에 상정되도록 많은 종교인들이 지지한다는 사실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 또한 지지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 총본부 회장 (2019년 9월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회의에서)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가 평화를 위해 일해 왔지만 분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종교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국가적 차원에서 평화관계 협정이 필요하고 그 해결책이 DPCW입니다. DPCW는 현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평화의 원칙을 집대성한 것으로 여러분들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안 제정 발의 지지 서명식(2014년 9월 18일, 대한민국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2014년 9월 18일 진행된 평화 만국회의에서 종교지도자 12명의 종교대통합 협약과 함께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 발의 협정’이 진행됐다. 이날 협정에 참여한 각국 전·현직 대통령, 대법관, 정치 지도자 29인은 전쟁을 법으로 금지하는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안 제정 발의안 협정서에 서명하며 공개 지지를 밝혔다. 


각국 고위 지도자들이 보내온 DPCW 지지 서신(2018년)

각국 전 대통령과 장관 등 고위 정치 지도자들이 DPCW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은 서신을 작성해 HWPL에 전달했다. 2018년 기준 92통의 서신이 작성됐으며, DPCW가 빠른 시일 내에 지구촌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으로 제정되기를 촉구하고 있다. 지지 서신을 보낸 지도자 중에는 흐란트 베그라티안 전 아르메니아 총리, 호세 마누엘 라모스 호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 프라티바 데비싱 파틸 전 인도 대통령, 프라나브 무케르지 전 인도 대통령, 버티 아헌 전 아일랜드 총리, 한스 모드로프 전 동독 수상, 제임스 와니 이나 남수단 부통령, 도미티앙 은다이제예 전 부룬디 대통령 등이 있다.


b9e7a7c214bfdb320fc40f624937e74b_1635257911_4018.png

(좌측에서 우측) 흐란트 베그라티안 전 아르메니아 총리, 카림 카릴리 전 아프가니스탄 부통령, 

호세 마누엘 라모스 호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 프라티바 데비싱 파틸 전 인도 대통령, 

프라나브 무케르지 전 인도 대통령, 버티 아헌 전 아일랜드 총리, 

아이코바 데이아 이타렐리 투발루 총독, 압델살람 알 마잘리 전 요르단 총리, 

한스 모드로프 전 동독 수상, 제임스 와니 이가 남수단 부통령, 

도미티앙 은다이제예 전 부룬디 대통령, 페드로 피레즈 전 카보베르데 대통령



b9e7a7c214bfdb320fc40f624937e74b_1635257911_4475.png

에스와티니의 DPCW 국가지지선언문, 세이셸의 DPCW 국가지지선언문
 



아프리카 2개국, DPCW에 국가 공식지지 선언(2018년 8월 1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에스와티니와 세이셀의 수장들이 무기 생산과 전쟁 금지를 골자로 한 DPCW에 공감하며 국가선언문 채택에 서명, DPCW의 국제법 제정에 힘을 보탰다. 지난 2018년 8월 1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아프리카 평화지도자 회의에 대통령 특사로 참석한 흘란구셈피 장관(에스와티니 왕자이자 경제기획부 장관)은 에스와티니가 DPCW를 국가지지선언문으로 채택한 것을 공식적으로 알려왔다. 또한 세이셸 역시 DPCW에 국가적 차원의 지지를 선언하고 공식문서를 통해 이를 알려왔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다. 전 세계는 HWPL의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한 행보와 이를 이룰 수 있는 DPCW 국제법 제정을 위한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으나 정작 대한민국은 강 건너 불구경하듯 외면하고 있는 현실이다. 빗방울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고, 혼이 담긴 달걀이 바위를 뚫는 것처럼 HWPL로부터 시작된 평화의 물결이 온 지구촌을 뒤덮는 날이 하루속히 도래하길 바라본다 







Comments

  1.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