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호 칼럼
뉴질랜드의 프랑스풍 ‘아카로아’와
고래 보호를 위한 노력

2023.08.22　글마루
2023년 8월호 칼럼
뉴질랜드의 프랑스풍 ‘아카로아’와
고래 보호를 위한 노력

2023년 7월호 칼럼
뉴질랜드에서 선데이 마켓이란?

2023.07.31　글마루
2023년 7월호 칼럼
뉴질랜드에서 선데이 마켓이란?

2023년 6월호 칼럼
개혁운동의 상징
세제션관

2023.06.22　글마루
2023년 6월호 칼럼
개혁운동의 상징
세제션관

2023년 5월호 칼럼
옛것을 지키려는 노력과
문화 유적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2023.06.22　글마루
2023년 5월호 칼럼
옛것을 지키려는 노력과
문화 유적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2023년 4월호 칼럼
동물 친화적 뉴질랜드인들의 일상과
비행기를 멈추게 한 동물 한 마리

2023.04.20　글마루
2023년 4월호 칼럼
동물 친화적 뉴질랜드인들의 일상과
비행기를 멈추게 한 동물 한 마리

2023년 3월호 칼럼
크라이스트처치의 작은 세계 축제
‘컬처 갈로아’ 가 갖는 의미

2023.04.20　글마루
2023년 3월호 칼럼
크라이스트처치의 작은 세계 축제
‘컬처 갈로아’ 가 갖는 의미

2023년 2월호 칼럼
작은 어촌 ‘카코우라’가
명소가 된 까닭

2023.02.23　글마루
2023년 2월호 칼럼
작은 어촌 ‘카코우라’가
명소가 된 까닭

2023년 1월호 칼럼
철저한 수하물 검색과
양봉부국의 비결

2023.01.25　글마루
2023년 1월호 칼럼
철저한 수하물 검색과
양봉부국의 비결

2022년 12월호 칼럼
뉴질랜드인들의
자연친화적·검소한 생활

2022.12.30　글마루
2022년 12월호 칼럼
뉴질랜드인들의
자연친화적·검소한 생활

2022년 11월호 칼럼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장례식에서
벌어지는 해괴한 일

2022.11.24　글마루
2022년 11월호 칼럼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장례식에서
벌어지는 해괴한 일

2022년 10월호 칼럼
귀신까지 지켜주었던
탱자나무와 감기에 좋은 탱자청

2022.10.16　글마루
2022년 10월호 칼럼
귀신까지 지켜주었던
탱자나무와 감기에 좋은 탱자청

2022년 9월호 칼럼
6월에 새해를 맞이하는
민족이 있다

2022.09.18　글마루
2022년 9월호 칼럼
6월에 새해를 맞이하는
민족이 있다

2022년 8월호 칼럼
문화 자산으로서의
뉴질랜드 지역명과 도로명

2022.08.27　글마루
2022년 8월호 칼럼
문화 자산으로서의
뉴질랜드 지역명과 도로명

2022년 7월호 칼럼
사랑을 아는 야자나무

2022.07.31　글마루
2022년 7월호 칼럼
사랑을 아는 야자나무

2022년 6월호 칼럼
크라이스트처치
‘리틀턴 터널’의 비화

2022.06.29　글마루
2022년 6월호 칼럼
크라이스트처치
‘리틀턴 터널’의 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