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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오브 그린 소사이어티 임관섭 대표

QR코드가

삽입된 가방

‘들어보셨어요?’


글. 백은영 사진. 박준성 사진제공. 임관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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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로 해양생물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소식은 더 이상 새롭거나 놀라운 소식이 아니다. 플라스틱 빨대나 비닐봉지가 뱃속 가득히 차 있어 죽은 해양생물들의 소식을 접할 때마다 환경오염이 심각함을 다시금 깨닫는다. 사람들의 편의를 위한 가장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로 손꼽혔던 플라스틱이 이제는 생태계를 위협하고 지구촌을 병들게 하고 있는 주범이 됐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 비즈니스(Green Business)가 뜨고 있다. 이제는 친환경 시대에서 필(必)환경 시대로 접어든 만큼 그린 비즈니스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여기 한 청년이 있다. 어릴 적부터 자연과 벗하며 살아온 그에게 병들어가는 지구는 아픔 그 이상이었다. 할 수만 있다면 이 병든 지구를 구해내고 싶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듯, 청년은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다방면으로 뛰고 또 뛰었다. 누구나 쉽게 환경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는 일을 찾던 청년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그린 비즈니스 사업인 ‘리더스오브 그린 소사이어티’를 창업하고 친환경 가치 창출 플랫폼을 세상에 선보였다. QR코드를 삽입한 IT 패션 가방 브랜드를 만든 임관섭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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