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호 기획 전 세계 언론이 주목한 평화의 사자

2024.09.07 글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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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언론이 주목한 평화의 사자 


글 백은영 사진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제공


인류의 역사를 전쟁의 역사라고도 한다. 이는 인류 역사 이래 전쟁과 분쟁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며, 이 전쟁 원인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종교였다. 이해와 공존, 평화의 한 가운데 있어야 할 종교로 외려 전쟁과 분쟁의 씨앗이 된 것이다. 인류는 전쟁의 고통 속에서 늘 평화를 열망해 왔지만 지금까지 평화는 신기루와 같았다. 이룰 수 없는 꿈이었고 잡을 수 없는 신기루였다. 하지만 이제 인류에게 평화는 더이상 꿈이 아닌 이룰 수 있는 희망이 됐다


“전쟁이 없는 평화 세상을 이루라”는 천명(天命)을 받고 지금까지 32차에 걸쳐 지구촌 평화순방에 나선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평화 행보는 이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더불어 평화순방국들은 앞다퉈 평화의 사자 HWPL 이만희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HWPL의 평화운동에 함께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이에 평화실화 자료공개 연재를 통해 HWPL과 이 대표의 평화 행보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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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5일 HWPL 평화사절단이 필리핀 CNN, PTV, ABS-CBN 등 현지 메이저 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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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9일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행사에서 HWPL과 해외 12개 언론매체 간 MOU가 체결된 가운데 

HWPL 이만희 대표와 언론사 핵심 인사들이 양해각서에 서명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 대표의 행보는 결국 전 세계 언론에서 주목하기에 이르렀다. 국내 언론에서는 여전히 평화의 발걸음에 대해 크게 다루고 있지 않지만 전 세계 언론은 달랐다. 이 대표의 평화의 발걸음 하나하나를 주목하며 그의 행적은 고스란히 카메라와 펜의 기록으로 남겨졌다.


“언론인으로서의 고귀한 사명”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던 지난 2018년 9월 19일. 기념행사 가운데 특별한 순서가 진행됐다. HWPL의 평화사절단이 가는 행적들에 대해 보도하던 언론 중 12개 매체가 HWPL과 공식적인 MOU를 체결하면서 협력관계를 공고히 했다.


평화 만국회의 4주년 행사 중 MOU를 맺은 매체는 조지아 뉴스데이, 우크라이나 폴리티컬 이즈베스티아, 레바논 시도니아 뉴스, 아프가니스탄 국영 라디오 텔레비전, 가나언론인협회, 르완다 플래시 라디오 앤 티비 방송, 버마 뉴스 인터네셔널, 인도네시아 인스삐라 텔레비전 등 12개 언론사다. 이날 맺은 매체 외에도 HWPL은 다른 11개 매체와도 MOU를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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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언론인협회 로랜드 어페일 머니 대표가 HWPL 관계자에게 <평화실화> 

책자를 받고 악수하고 있다.



가나언론인협회 로랜드 어페일 머니 대표는 이 대표의 평화운동에 깊이 공감했다. 단순히 언론인으로서가 아닌 신실한 기독교인으로서도 마음을 함께하면서 평화 만국회의 4주년 행사에도 직접 참석했다. 그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야외에서 열린 9·18 평화 만국회의 기념식”이라며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대표님에게 힘을 주셔서 역사하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 그는 HWPL을 오해하는 언론인들에게 직접 이 대표와 HWPL의 진정성을 제대로 알려주고 싶다고 밝히며 직접 동료들을 데려와 행사에 참석시키고 싶다고도 강조했다.


MOU 체결식에 참석한 조지아 뉴스데이 아브탄딜 오티나 쉬빌리 편집장은 “언론인들은 다양한 사회계층의 평화 건립 노력을 전 세계에 알려야 한다”며 “뉴스보도를 통해 평화에 대한 인식을 높여 더이상 무고한 사람들, 특히 청년들이 전쟁의 참혹함에 희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것이 언론인으로서 고귀한 사명이고 책임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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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국영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의 와리 카비르 기술부총괄담당이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행사 중 HWPL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브탄딜 오티나쉬빌리 편집장이 있는 조지아 뉴스데이는 2015년 조지아 언론인간담회 이후 꾸준히 조지아 내 HWPL 관련 행사에 참석하며 보도했다. 피스레터 작성 등 언론 보도 외의 평화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레바논 시도니아뉴스 가싼 엘 자타리 편집장도 “모든 사람들이 평화의 희망의 빛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지지서명을 해서 그들의 마음을 보여줘야 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HWPL 행사에 꾸준히 참석하며 보도를 했고 레바논 내 타 계층 인사를 섭외해 평화 마라톤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국영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의 와리 카비르 기술부총괄담당은 이 대표의 평화 메시지에 크게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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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3 아드리안 울스 부사장이 양해각서에 서명한 후 문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그는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평화의 답을 가지고 계신것이 놀랍다”고 감탄하며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영상을 본국에 돌아가 아침 토크쇼에서 방송보도를 내보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분쟁지역 및 탈레반의 위협으로 평화관련 뉴스를 보도하기 어렵기에 특별히 아침 토크쇼에 구성해 방영한 것이었다.


우크라이나 폴리티컬 이즈베스티아의 이고르 세브료브 기자 역시 2016년 HWPL과 인연을 맺은 후 DPCW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왔다. 특히 이 대표의 평화에 대한 헌신과 HWPL 평화사업의 탁월함에 깊이 공감하면서 자발적으로 취재·보도했다.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외에도 2019년 1월 3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는 안테나3 스튜디오에서 HWPL과 안테나3과의 MOU가 진행됐다. MOU 서명에는 아드리안 울스 부사장이 참여했다.


안테나3은 루마니아 민영 1순위, 시청률 1순위 방송국으로 루마니아 전문 뉴스채널이다. 주로 정치적 주제를 다루는 뉴스 및 시사 보도를 하고 있다. 24시간 뉴스채널을 보유하고 있고 CNN과 파트너로 체결해 보도하고 있다. 그런 안테나3은 2018년부터 HWPL과 이 대표의 평화행보에 대해 정기적으로 보도했다. 안테나3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공정하게 평화와 관련된 보도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당시 HWPL 평화사절단은 부사장의 사무실을 방문했고 벽에 걸린 특이한 사진을 볼 수 있었다. 히틀러 통치 때의 배경으로 모두가 경배할 때 한 사람만 혼자 경배하지 않은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었다. 사진을 본 평화사절단이 왜 이 사진을 붙여놨냐고 묻자 아드리안 울스 부사장은 “모두가 ‘Yes’ 할 때 ‘No’ 할 수 있는 용기가 대단해 보였다”고 했다.


자신도 그런 상황과 마주치기 때문에 그런 정신을 배우고 싶다고도 전했다. 이는 모두가 평화를 외면하더라도 자신은 평화를 지지할 것이라는 의지가 담긴 답변이었다.


아드리안 울스 부사장은 이 대표가 31차 평화순방으로 루마니아를 방문하자 스튜디오에 이 대표를 초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HWPL의 평화행보에 대해 진심어린 칭찬을 하면서 평화언론(Peace Journalism)에 관심이 많다며 전쟁 종군기자를 HWPL에 소개시켜주고 싶어하기도 했다.


이처럼 HWPL이 언론사와 맺은 MOU에는 여러 평화 협약들이 담겼다. HWPL은 빈드후크 선언 등 국제사회 규범으로 합의된 언론의 자유에 기반해 언론매체가 제시한 평화 관련 기사·칼럼·영상 등 뉴스 소스를 HWPL 및 세계 언론인들이 운영진으로 있는 ‘Peace Initiative(피스 이니셔티브)’ 인터넷 웹사이트에 게재될 수 있도록 했다.


또 UN 헌장 및 국제 문서와 같이 분쟁의 예방 및 해결에 대한 국제사회의 역할을 다룬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중 ‘평화문화의 전파’의 일환으로서 시민에게 평화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언론의 책임을 인식하고 관련 보도에 대해 적극 지원하고 약속했다. 또 뉴스 콘텐츠의 출처와 기자명 등을 명시할 것도 다짐했다.


HWPL은 지구촌의 평화를 이루기 위한 목표로 국경·민족·종교·이념 등을 초월해 뉴스 콘텐츠의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각국 매체들은 평화 구축의 추세와 현상을 발견·분석·평가·공유·촉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공정한 보도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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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3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안테나3 스튜디오에서 HWPL과 안테나3과의 MOU가 진행된 가운데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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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대표가 2012년 7월 20일 미국 아즈테카 방송국에서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당초 인터뷰 예정 시간은 10분이었으나 40분으로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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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3일 미국 최대 방송인 NBC 뉴스17이 HWPL

평화 활동을 취재한 가운데 이 대표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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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3일 NBC 뉴스17에 보도되는 HW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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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 규모의 국영방송인 DD NEWS에 2014년 12월 11일 

이 대표가 출연해 인터뷰하는 장면이 생중계 되고 있다.



아울러 보도한 평화 관련 기사를 제공하고 평화 관련 정기적인 보도에 대한 필요성에 따라 실무논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정기적인 보도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언론사 내 평화기사를 제공할 담당자를 지정해 실무 협조 진행 역시 약속했다.


이 대표, 300회 이상 인터뷰에 출연

이 대표와 HWPL이 세계평화를 위해 발걸음을 옮긴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처럼 세계평화를 위한 이 대표의 행보는 세계 언론들의 관심사가 됐다. 이 대표는 해외 70개국 세계 평화순방 기간 동안 방송 출연 및 인터뷰 등을 300회 이상 진행했다. 각국 국영방송사 및 언론사들은 HWPL 이 대표와 평화사절단의 방문을 집중 취재하고 보도했다.


이 대표의 인터뷰와 기자회견은 평화 실현을 위한 언론인들의 역할과 정신을 명확히 일깨웠다. 그는 지난 2015년 평화 만국회의에서 “오직 평화를 위해서 보도진 여러분이 보도해 주신다면 분명히 평화는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하며 언론인들을 독려했다. 이에 각국 언론은 지구촌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HWPL과 함께 했다.


2017년 7월 20일 HWPL 평화사절단은 이 대표와 함께 제2차 평화순방으로 미국 일정을 소화했다. 거기서 아스테카 방송의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 대표는 지구촌에 전쟁을 종식시킬 해법과 관련해 화두를 던지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바로 평화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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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최대 미디어기업 ABS-CBN의 뉴스채널 ANC 뉴스에 2018년 1월 25일 출연하는 이만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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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디에고 케이블TV FOX TV 방송에 2013년 11월 1일

출연해 인터뷰 중인 이만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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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7일 CNN 필리핀 방송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이만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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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일 미얀마 국영통신사인 MINA가 이 대표의 방문 소식을 듣고 인터뷰를 요청해 취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대표의 메시지에 방송 관계자들은 당초 10분이었던 인터뷰 시간을 40분으로 연장해 생중계로 진행했다. 같은 달 23일 미국 최대 방송국인 NBC도 뉴스17 프로그램에서 HWPL의 평화활동을 취재해 보도했다.


같은 해 11월 1일 제7차 평화순방으로 다시 미국을 찾은 이 대표와 평화사절단은 미국 샌디에이고 케이블인 TV FOX TV에 생방송으로 출연했다. 이후 같은 순방 일정으로 찾은 코스타리카에서도 채널13방송에서 RTN뉴스 생방송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대통령과의 대담도 이어졌다.


이 대표를 향한 움직임 중 가장 적극적인 곳은 필리핀이다. 2014년 1월 24일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이뤄진 40여년 분쟁 종식의 열쇠가 된 민간 평화협정 이후 이 대표와 평화사절단은 필리핀 국영방송국의 단골 인터뷰이가 됐다. 10회 이상 출연하면서 민간 평화협정에 나선 이유와 과정을 설명했고 전쟁종식을 위한 평화행보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CNN 필리핀 주재 기자는 2015년 HWPL의 필리핀 내 평화활동을 밀착 취재해 보도하기도 했다. 2018년 1월 25일에는 필리핀 최대 미디어기업인 ABS-CBN의 뉴스채널 ANC뉴스에 출연했다.


이외에도 인도에서는 2014년 12월 11일 12억 인도인들이 시청하는 최대 규모의 국영 방송국인 DD(두르다르샨 켄드라) NEWS에 출연했으며 2018년 1월 31일 제26차 평화순방 때는 인도네시아 국영방송국 TVRI가 1시간 이상 인터뷰를 진행하며 현지에 방송됐다. 이날 말레이시아 국영 통신사 BNC도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며 HWPL 평화행보를 공중파에 보도했다.


2018년 2월 2일 미얀마 국영 영어방송인 채널 MITV는 주말 황금시간대에 HWPL 프로그램을 배정해 156개국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미얀마 국영통신인 MNA도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대표와 HWPL은 발걸음이 향하는 어느 곳이든 평화 메시지를 전했다. 필리핀 TV11/TV21/MN19/TV5 ‘NEW5’, 엘살바도르 메가비전 그룹 방송국 MN19, 멕시코 베라크루스 아즈테카 방송국, 태국 MVTV 국영방송국, 페루RBC 채널 11, 남아프리카공화국 SABC 국영방송국, 콜롬비아 teleSUR 방송, 니카라과 CDNN23, 루마니아 Digi24/TVR1, 미국 ABC 방송 뉴스/KDOC TV/NTN24/ITV/인헤니아 TV, 스페인 기독교 방송 RTC, 독일 기독교 방송 ERF/KANAL AVRUPA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국영방송국 BHT1, 프랑스 기독교 방송 CASARHEMA TV, 독일RadioTV KIMPWANZA, 과테말라 과테비전/채널7/과테말라시청방송, 알바니아 발칸웹 NEWS24, 몬테네그로 국영방송국 RTCG, 스웨덴 ALKOMPIS. 우크라이나 Oboz TV, 엘살바도르 MN19, 인도 TV5 등이 그들의 행보를 각국에 보도했다.


언론, 평화행보의 증인이 되다

이 대표의 행보에 맞춰 발 빠르게 평화의 소식을 전하는 기자들. 이들은 결국 평화 발걸음의 증인이 되고 있다. 지난 2014년 9월 18일 서울 잠실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평화 만국회의의 감동은 전 세계 기자들의 손끝에서 퍼져나갔다.


특히 이때 이만희 대표가 ‘지구촌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을 제시하면서 더욱 시선을 끌었다. 당시 20만여 명이 참여하면서 성대하게 치러진 평화 만국회의는 매년 9월 18일마다 기념식이 열리고 있고 언론은 이에 맞춰 재조명한다.


미국 AnaneimConnected는 ‘평화 만국회의, 새로운 시대의 개막 평화의 세상을 알리다’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으며 중국 사천당대잡문에서는 “세계평화를 향한 청년들의 열정이 지구촌 지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내용으로 보도가 됐다.


말레이시아 malaysiasaya에서는 “평화 만국회의 공식기자회견서 전쟁종식 세계 평화를 위한 구체적 방법을 제시했다”고 전했으며 브라질 Noticia Na gora는 ‘전 세계 종교가 전쟁 없는 세상을 위해 한 곳으로 모였다’고 대서특필했다. 루마니아 Albaiulianul는 “평화 확립을 위해 정부, 비영리 및 종교단체가 함께 논의했다”고 전했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OSLOBODENJE는 ‘전 세계 대통령들이 모인 사상 최대의 평화회담 열리다’는 헤드로 보도했으며 나이지리아 The Nation는 “세계평화의 새 시대를 선포했다”고 강조했다. 브루나이 Bru Direct는 “새로운 평화 시대의 서막을 연 평화 만국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평화 시대가 시작된 것을 전 세계에 알려주

었고 대한민국 서울은 평화의 중심지가 되었다”고 호평했다.


이외에도 멕시코 SanDiegoRed, 앙골라 Africe Today, 미국 Applause Africa, 미국 Africa News Analysis, 키프로스 KP Daily News, 코스타리카 국영 방송국 SINART, 조지아 Georgia Today, 아르메니아 A1plus, 파푸아뉴기니 국영 방송국 EMTV, 가나 Spy News Agency, 차드 국영 방송국 Electron TV, 바레인 Bahrain News Agency, 짐바브웨 Daily News, 니카라과 국영 방송국 Bolsa de Noticias, 예멘 NationalYemaen 등이 평화 만국회의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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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의 평화 행보에 관한 세계 언론 보도들. 1. 미국 AnaneimConnected 2. 말레이시아 malaysiasaya 3.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OSLOBODENJE



언론은 HWPL과 이 대표의 평화 만국회의만이 아닌 그들의 평화 행보에도 관심을 가졌다. 평화순방으로 방문하는 나라마다 매체를 통해 소식이 전해졌다. 각국에서 진행되는 대담, 기자회견, 여성·청년포럼, 세계평화걷기대회, MOU·MOA 등 협약식, 평화협약식, 평화학교 지정식 등 다양한 평화활동이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니카라과 국영 방송국 Bolsa de Noticias은 이 대표의 방문소식을 온라인을 통해 알렸고, 미국 CNBC도 “세계평화운동가이자 HWPL 대표가 유엔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다”를 보도했다. 미국 공영언론사 CNN iReport는 “‘세계평화리더십’ 하늘세계 평화지도자 회의 ‘여성, 청년, 초교파 간담회’라는 엄청난 성과를 유엔에서!”라는 헤드로 HWPL의 유엔 평화회의 소식을 전했다.


이 밖에도 멕시코 el mexicano, 레바논 Saida World, 남아프리카공화국 Platiumweekly, 베라크루즈 e-consulta, 루마니아 digi24, 필리핀 spyghana, 필리핀 philstar, 코소보RTV, 영국 Zimeye, 키르기스스탄 국영언론사 KTRK, 알바니아 ATA, 나이지리아 The Niche, 불가리아 Sakanews, 스리랑카 국영언론사 Lanka Puvaths 등이 HWPL의 평화활동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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